다빈치LED는 LED조명의 혁신을 추구하는 LED조명전문회사 입니다.
형광등을 LED등으로 간단하게 교체를 할 수 있는
다빈치LED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직접 DIY 할 수 있는 다빈치 LED입니다
일반 가정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크기와
밝기로 제작이 되어 있는 DYI 기성품입니다
색온도는 주광색 5700K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형광등과
비슷한 흰색 빛입니다
다빈치 LED ST-36WD 개봉해보면
이렇게 비늴포장이 되어있습니다
구성품도 간단합니다
ST-36WD 2개가 한 세트로 되어있고
자석브라켓 4개와 설치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빛이 확산할 수 있게 커버로 덮여 있습니다
한 쪽당 LED칩은 36개 달려 있습니다
소비전력 36W이고
국내에서 제작된 제품으로 믿음이 갑니다
다빈치LED 특징은
안정기가 기본적으로 달려있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안정기를 따로 구매해서
교체를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다빈치LED는 설치가 정말 간단합니다
브라켓 한쪽 면에 자석이 달려있고
접착력은 제품 자체가 가벼워 자연적으로
떨어질 일은 없습니다
브라켓은 클립 끝 쪽에서 끼워서 밀어주면 끝
브라켓만 끼워주면
설치 준비는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설명서에 설치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으니 꼭 숙지 바랍니다
현관문에 다빈치LED를 붙여 봤는데요
자석이 척하고 안정적으로 고정이 됩니다
방에 형광등이 설치되어 있는데요일단 커버를 분리해주세요
교체할 때는 등을 꺼주세요
만약 불을 켜놓은지 조금 됐으면
등이 뜨거울 수 있으니 약 5분 정도 식혀주세요
클린에 고정되어 있는 등을
아래로 살짝 내려서 빼주세요
살짝 흔들어주면서 화살표 방향으로 빼주세요
분리한 형광등과 다빈치 LED 36W 크기를
비교해보니 길이는 형광등이 조금 기네요
형광등 안정기에 연결되어있는
전선을 분리해주세요
분리할 때는 저기를 눌러주고 빼주면 됩니다
이렇게 2개 전선을 빼준 걸 더 이상 쓸 일이
없으니 구멍 안쪽으로 밀어주세요
다빈치 LED를 기존 형광등이 있던 자리에
자리 잡아주세요
다빈치LED 안정기에 있는 2개 전선을
양쪽 구멍에 꼽아주세요
이렇게만 해주면 설치는 끝입니다
너무 간단해서
그냥 형광등 가는 거랑 차이가 없습니다^^;;
스위치 ON
이제 전기세도 아낄 수 있고
오래오래 쓸일만 남았습니다^^
마무리로 커버를 결합해주면 됩니다
플리커 현상 들어 보셨나요?
플리커 현상은 빛의 밝기가 일정 간격으로
변화는 현상인데요
육안으로 확인이 되지 않게 빠르게 점멸합니다
플리커 현상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으로
피곤함, 무기력함, 눈의 피로, 시력저하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플리커현상 확인 방법은 스마트폰 기능 중
슬로우모션 촬영으로 찍어보면 됩니다
현관문 쪽 LED등 입니다
여기는 정말 심하네요^^;;;;
다빈치 LED로 교체 후 초고속촬영 모습
플리커현상이 없습니다
이렇게 다빈치 LED로 교체해 봤는데요
누구라도 간단하게 교체를 할 수 있고
플리커 현상도 없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거
같습니다^^
형광등을 LED로 교체할 실 분은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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