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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양 옆면
"이사갈때 가져가는 다빈치 LED" 가 참 마음에 들었죠.
최근 얼마전 지인의 모 병원 처분 도와주면서
비싼 돈주고 설치한지 얼마안된 LED램프와 전등을 그냥 두고 오면서 아쉬워하더군요.
(시중에선 좀 사이즈 되는건 정말 싸게 해도 30~40만원 하더군요)
뽁뽁이에 돌돌 잘 싸여 박스에 고이 배송되었습니다.
사실 체험단 선정되고 자세한 수령 경로 이메일을 제대로 받지 못해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는데
(점심시간 제외) 칼같이 받고 정말 친절히 안내해주시더군요.
물건은 DIY,
셀프로 교체, 설치하는 전구지만
구매자분들 중 못하겠다. 자신없다. 난 똥손이다. 와나 감전되면 어쩜? 등
힘드신분들은 전국 무료로 기사가 방문해서 설치까지 도와준다고 합니다.
▶결론
그놈의 형광등 수명은 왜그렇게 짧은건지.
7천원 8천원 매번 나가는게 왜그렇게 아까운지.
전기 절약 되는 LED 전구들은 또 왜그렇게 비싼지.
했는데
다빈치 LED 제품 설치해보니 정말 좋습니다.
전기 기술자도 공돌이도 아닌 제가 이렇게 그냥 뚝딱 DIY 제품 설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설치도 너무 쉽고 밝고 퀄리티도 좋아서
체험단으로 제공받은 제품 외 추가로 구매를 더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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