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이 2년차에 접어 드는데 사용감이 없는데도 불구 하고 거실등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등이 나가면 마트에서 사오면 다행인데 안정기가 나가니 일이 배로 들더군요.
그래서 관리실에 전화 하니 직접구비 하랍니다. 마트에서는 안 팔고 공구상에 가니 다 팔려서 다시오라는..
두 번 방문후 우여곡절 끝에 결국 등을 다시 키게 되었습니다.
45W에 전기비도 많이나오고 광량도 적고 교체도 힘들어 LED등을 알아보던중
가성비 좋고 자가설치 쉽고 AS 손쉬운 다빈치LED등으로 교체 해봤습니다.
등 안정기 하면 2-3만원에 두개하면 5-6만원 그래도 사용주기가 짧고 번거스러우니 다빈치LED가 가격면 설치면 구입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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