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빈치LED 입니다.

기존의 등기구를 교체하지 않고 등기구 내부에 있는

형광등 또는 T5와 같은 재래식 조명 램프를

일체의 전기 공사 없이 LED램프로 교체하는 특허를 보유한 다빈치LED가

청주 소재 모 회사 사옥 내 T5 램프를 전체 LED로 교체하는

사업을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납품, 시공하였습니다.

해당 의뢰사의 경우 "바리솔"이라고 불리우는 등기구로

멋지게 인테리어 조명을 적용한 곳으로

기존 T5 램프의 수명이 다해 가면서

일부 램프가 꺼져 있거나 어두운 상태 였습니다.

다빈치LED를 적용하면서 고가의 등기구(바리솔)는 그대로 유지하여

인테리어의 훼손은 전혀 없었으며

내부에 있는 T5만 LED로 교체함으로써

밝기는 2배이상 소비전력은 40% 이상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교체 장소는 사옥 로비, 복도, 휴게공간, 식당, 회의실, 접견실 등 사무공간을

제외한 전체 공간으로 교체 작업이 이루어 졌습니다.

특히 일체의 전기 공사없이

특허 자석 브라켓을 통해 다빈치LED로 교체, 장착하여 통상 20일 이상의 공사 시간이 예상되었던

공사기간을 2일에 걸쳐 모두 완료하는 효율성 높은 결과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이로 인해 시중 LED교체 비용 대비 약 30% 정도의 비용으로

50,000시간 이상의 수명을 보유한 LED로의 교체가 가능하였습니다.

해당 업체는 추후 A/S가 발생할 경우 3년이내에는 무상 품질 보증이 적용되며

그 이후에는 단순한 부품 A/S만으로도 저비용으로 유지관리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인근 다빈치LED 센터에서 언제든지 신속한 사후관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