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LED ST-50WD ]

■.다빈치 LED ST-50WD / 55W 형광등 2등 대체용
오늘은 형광등을 떼낸자리에 LED드으로 교체할 수 있는 LED 모듈을 리뷰하겠습니다.
석유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니 어쩌니하는 오래 묵은 얘기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월말이면 나가는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면 뭐든 마다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전체 가정의 10% 미만만이 LED등으로 교체했다고 합니다.
신규주택 말고 기존 가구에 보급율이 낮은 이유는 내집이 아닌 전월세라든지, 교체에 드는 비싼 인건비, 까다로운 교체 방법때문이라 합니다.

■.다빈치 LED 등에 대한 상식

*.참고 페이지

http://www.davinciled.co.kr/board/free/list.html?board_no=7

1.부품의 명칭 및 기능
2.다빈치 LED 간단 설치법
3.다빈치 LED 밀착 설치법

4.특이 등기구 설치법

1).전원 커넥터가 안보이는 경우
2).등커버가 안 닫히는 경우
3).등커버 재질이 얇은 등기구
4).자석부착이 안 되는 등기구

5.노후 등기구 및 재래식 등기구 설치방법
6.등기구 개폐방법
7.이사갈 때 가져가기

◆.다빈치 LED 특징 영상

다빈치 LED ST-50WD / 55W 형광등 2등 대체용뿐 아니라 다빈치 LED 등가구의 특성은 많이 닮아있을 것입니다.

개봉부터 외형, 플리커 현상까지  간단히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iframe width="650" height="365" src="https://www.youtube.com/embed/5MMD97gLDY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iframe>

■.쉬운 교체와 플리커프리 (자석식과 건강)

다빈치는 LED 등기구 전문업체로 누구나 쉽고 저렴한 가격으로 LED등을 교체할 수 있는 여러 특허와 공인기관에서 인증받은 인증서를 보유한 회사입니다.

설치 장소에 따른 다양한 설치방식이 있으며 자석식으로 기존의 형광등을 떼어낸 자리 철판에 착~ 붙이고 형광등 전원선 빼낸 자리에 LED 전원선만 바꿔 끼우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교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플리커프리
전등 아래의 사물이나 전등을 찍은 동영상을 재생해보면 검은 줄무늬기 너울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줄무늬는 전등의 명멸현상 때문에 생기며 영상에 안보인다고해서 플리커 현상이 없다고 단언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플리커 현상은 시신경을 통해 대뇌에 전달되어 눈의 피로, 시력저하, 두통, 피곤함과 무력감을 동반하는 조명의 중요한 품질기준으로 국내 LH시방서에도 5% 이하 규정을 둔바 있다 합니다.
다빈치 램프는 플리커프리를 규정 이하로 낮춰 생산한다고 합니다.

◆.LED 등기구 선택 방법

◆.제조사

LED 등가구 전문제조사 다빈치(DAVINCI)社 입니다.

http://www.davinciled.co.kr/index.html

LED 모듈의 모양새가 비슷하지만 꼼꼼히 들여다보니 다른 곳이 많군요.
다빈치사는 여러개의 특허와 공인인증서를 가진 LED 전등 전문기업입니다.
플리커(빛의 명멸) 현상이 없고, 확산커버를 적용. 쉬운 설치, 재질, 내구성등 전문성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국 36개의 대리점을 보유한 흔치 않는 LED 전등 제조사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LED 견적부터 설치, 상식...... LED등과 관련된 모든 것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다나와 상품 페이지

http://prod.danawa.com/info/?pcode=5703417&keyword=다빈치led&cate=1523721

■.제조사에서 밝힌 50W 제품의 스팩입니다.

제가 리뷰하려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봉

다빈치 LED ST-50WD / 55W 형광등 2등 2개를 주문하였고, 그 두개를 개봉하는 과정입니다.
박스 외부에는 빛(光) 색깔의 종류를 알 수 있는 스티커 (주광색)가 붙어 있고, 특징과 장점, 조립된 그림, 적용된 기술, 스팩... 등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복잡한 제품이 아니여서 개봉기에 나온 사진만으로 사용법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외형

다빈치 LED ST-50WD / 55W 형광등 2등 대체용 등가구의 외형입니다.

등가구 외형은 비슷하지만  자동차 바퀴가 4개 달렸다고 모두 똑같지 않듯 LED 등가구 역시 비슷해 보일지라도 재질, 적용된 기술, 설치법, 내구성... 등 여러 부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설치

다빈치 LED ST-50WD / 55W 형광등 2등 대체용 제품을을 설치하는 과정을 사진과 제조사에서 만든 설치 영상입니다.

◆.동영상

제조사에서 만든 영상으로 설치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결합니다.

<iframe width="650" height="365" src="https://www.youtube.com/embed/gV-gIswPJi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iframe>

◆설치 사진

직접 설치하며 만들어 본 사진과 설명입니다.

■.밝기 비교

다빈치 LED ST-50WD / 55W 형광등 2등 대체용과 기존에 교체했던 LED 등기구의 밝기를 있는 그대로 비교해봤습니다.

정밀한 전문 계측기를 사용한건 아니지만 꾸밈없이 측정한 결과이므로 별반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나의 안드로이드 APP으로는 정확성을 담보할 수 없어 3개의 APP을 사용했습니다.

재미삼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형광등이 확실히 어둡군요.

ㅡ.안방 : LED 48W

ㅡ.작은방 :  다빈치 LED ST-50WD, 50W

ㅡ.컴퓨터방: LED 48W

ㅡ.거실: 10W LED 전구 5개

■.다빈치 LED 주요 품질과 성능
다빈치 LED의 품질과 성능을 요약해 놓은 표입니다.
눈의 건강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소비전력이 형광등의 50% 수준이라는 매력만으로도 교체해야할 이유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꼭 다빈치(DAVINCI)社 제품이 아니더라도 LED 전등으로의 교체는 검소하게 아껴 잘 사는 실천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아껴야 잘 살죠.

아래는 다빈치사에서 분석한 공인 시험 절약표입니다.

참고하시고 아껴서 부자 되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다빈치 LED ST-50WD / 55W 형광등 2등 대체용 제품중ST-50WD 제품을 가지고 리뷰했습니다.
2년전쯤에 방 하나만 남기고 모두 LED등으로 교체했고 시차를 두고 작업을 했던지라 방마다 LED 모듈 회사가 달라 리뷰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명의 중국산 제품은 말할 것도 없고 LG 제품도 등급이 있는지 기판 두께가 더 두껍고 재질도 다르네요. 제조시기가 달라서인지 품질 차이때문인지 LED 칩도 다른 것 같습니다.
비교해보려고 다른 방 등갓을 열어보니 인쇄면 활자 페인트가 저절로 벗겨진 곳도 있고 그렇습니다. 다행히 아직 고장난 칩은 안보이네요.
(앞뒤 베란다. 부엌, 욕실, 거실 알전구형 전구는 절반 이상 고장나서 버리고 더 비싼 제품으로 새로 샀습니다. 너무 저가 제품 사지 마세요.)

다빈치 제품의 여러 장점중에 플리커프리와 광확산 커버, 품질 좋은 기판, 믿을 수 있는 LG 부품 사용... 등에서 믿음이 갑니다.
등갓 속에 광확산 커버가 또 들어 있으니 눈부심도 덜하고 빛이 부드럽게 퍼져 좋습니다.

제품 좋습니다.
최저가로 검색한 LED 모듈과는 가격차이가 나지만 아이나 공부하는 학생,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질 좋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도리어 절약의 지름길이 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특히 유아의 경우 누워서 천장의 불빛을 마주보고 있어 더 조은 제품을 써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 영상을 찍기에도 플리커프리 기능은 도움이 됩니다.
이제 나도 빛 너울거림없는 고품질의 영상을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문 제조사 제품이라 수명도 길거라 믿습니다.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ㅡ.이상으로 다빈치 LED ST-50WD 제품 체험기를 마칩니다.

'본 포스팅은 다나와 체험단에서 '다빈치스타일'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