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간편한 가장용 LED 램프 다빈치LED

오래된 거실등 또는 형광등을 #LED등 으로 교체하고 싶은데 무엇을 사야할지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LED형광등 #LED거실등 #LED주방등을 보면 기존의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형광등 본체를 분리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애써 정상적인 제품을 버려야 하는 경제적인 손실까지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이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LED교체 만으로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가정용LED조명 을 조성할 수 있는 #다빈치LED램프 가 있으니까요. 특허받은 자석 브라켓과 브라켓 슬라이더 적용으로 #LED모듈교체 를 어렵게 생각했던 일반인들에게 빠르고 간편하게 #LED램프를 교체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더욱더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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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용하게된 제품은 2등용(작은사이즈)으로 제작된 다빈치 ST-36WD제품으로 일반가정 방등, 주방등, 욕실등에 많이 사용하는 기존 형관등 36W 2등 교체용 #LED 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존 36W 형광등과 호환되는 사이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형광등 또는 LED 램프의 파장으로 인해 눈이 매우 피로하게 되는 플리커 현상을 최소화한 플리커프리 기능까지 만족시켜 주고 있기 때문에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도톰한 골판지 재질의 포장으로 전자기기 특성상 충격에 민감할 수 있지만 왠만한 충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아주 튼튼하게 잘 포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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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도 누구나 쉽게 장착할 수 있는 이유가 다빈치 만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특허등록 제품덕분인 것 같습니다. 후면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QR코드와 함께 각종 인증마크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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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를 통해 #다빈치LED 제품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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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쉽다고 해도 취급주의 사항은 정독하시고 설치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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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온도 5700K는 주광색으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형광등의 색온도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광효율 측면에서도 꽤 많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다빈치 LED램프의 특징을 아이콘 형태로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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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소하게 포장된 #LED등 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염물질 및 먼지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비닐포장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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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사용자설명서, 자석 브라켓, LED등 본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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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에는 다빈치LED 간편설치방법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이라면 동영상을 보지 않고도 쉽고 간편하게 설치를 끝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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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를 콩해 다양한 자가설치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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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36W 2등 교체용 #LED조명 으로 36W 2등용 등기구에 사용됩니다. 언급했던 것 처럼 36W 형광등의 사이즈와 비슷하기 때문에 손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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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램프 의 전원을 공급하는 컨버터 장치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네모난 상자의 안정기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국내 최고 수준의 플리커 차단 회로가 구성되어 플리커프리를 지원하기 때문에 눈건강에도 매우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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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번호, 제품명, 모델명, 입력전압, 제조년월일 등 다양한 정보가 #LED모듈 안쪽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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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광확산커버는 LED칩을 보호하는 기능도 수행하지만 눈부심 현상을 예방하고 먼지, 습기, 벌레 등의 유입을 예방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가장주된 기능은 아무래도 LED빛이 좀 더 부드럽게 확산되도록 반투명재질로 디자인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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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빈치LED 라는 제품이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졌고 LG이노텍 정품 LED 칩이 사용되었다는 것입니다. 우수한 빛을 발산할 뿐만 아니라 뛰어난 내구성으로 장시간(평균수명 4~50,000)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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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PCB에도 제조년월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킹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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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식 3등식 연결방식을 좀 더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 LED램프 간 연결선을 커넥터 방식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분리가 쉽게 제작되어 있지만 일반 소비자가 임으로 분해 결합해서는 안되는 부분이니 간과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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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전용 안정기에서 나오는 전원, 스위치 연결선입니다. 통상 회색이 스위치선 / 흰색이 전원선이지만 커넥터에 연결시 흰색 / 회색 구분없이 연결하기만 하면 됩니다.

다빈치LED의 특허가 적용된 자석 브라켓으로 기존의 LED모듈은 PCB자체에 자석을 접못시켜 기존 형광등의 컨버터 및 커넥터의 간섭이 심해서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 다빈치LED의 경우는 자석 브라켓으로 이 부분을 말끔하게 해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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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자석보다 강력한 네오디움 자석이 브라켓 상단에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자석을 붙을 수 있는 철판재질에는 단단하게 고성시켜서 안전성과 내구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브라켓 슬라이더 또한 다빈치LED만의 특허기술로 형광등을 제거하고 가장 이상적인 공간에 #LED형광등 을 부착시킬 수 있습니다. 스라이딩 방식이라서 좌우로 밀면서 가장 접합한 공간에 고정시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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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LED 램프를 교체하기 전에 기존 형광등의 밝기와 커버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조금 오래된 모델이라서 다빈치 LED 램프와 호환이 가능할까 걱정을 했는데 역시 2등용 36W 제품의 경우 완벽한 호환성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ST-36WD 2등용 램프의 경우 형광등 커버를 벗기면 더욱 정확하게 36W 형광등인지 55W 형광등인지를 쉽게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번거롭더라도 구입전 커버를 벗기고 확인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쉽고 간편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항상 전기와 관련된 작업을 할 때는 전원차단기를 OFF 시키고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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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을 천정에 고정시킨 상태에서 바로 작업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배선을 연결하는 커넥터가 노후되어서 그런지 파손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LED 안정기선을 연결할 수 없기 때문에 형광등을 천정에서 분리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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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에서 분리된 형광등 본체입니다. 36W 2등 제품으로 형광등의 크기는 약 40cm로 다빈치LED 2등용과 완벽하게 호환이 가능합니다.

다빈치 ST-36WD 2등용 LED 등과 호환이 가능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철판위에 올려놓았는데 정말 100% 완벽하게 호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꼼꼼하고 정밀한 설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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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선과 안정기에서 나오는 선을 연결하는 커넥터입니다. LED 교체를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은 설치전에 반드시 커넥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크랙이나 파손은 없는지 확인하시고 작업을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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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를 형광등 본체에 단단하게 고정시킨 모습입니다. 좌측의 형광등 안정기에서 나오는 선은 혹시모를 합선으로 인한 쇼트등을 방지하기 위해 전기테이프로 깔깜하게 마감처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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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천정에 형광등 본체를 고정시킨 모습입니다. 메인선을 커넥터에 결합하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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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린 것 처럼 다빈치 LED 등의 안정기(SMPS)에서 나오는 흰색선(전원선)과 회색선(스위치선)은 구분하지 않고 바로 연결하시면 됩니다. 자석 브라켓과 슬라이더를 이용해 가장 이상적인 공간에 부착시키기만 하면 모든 작업은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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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위치를 껐다 켠 모습입니다. 어떤 간섭도 없이 공간에 효율적으로 잘 맞아서 형광등이 아닌 LED 등 본체를 교환한 느낌까지 갖게되는 것 같습니다.

실내에서 이상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조명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기존의 형광등에서 나오는 2등의 경우 LED 등이 나오기 전까지 가장 이상적인 램프라고 할 수 있었겠지만 플리커 현상으로 인해 눈의 피로감을 줄 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도 긍정적이기 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이 있었다고 할 수 있었지만 다빈치 LED 램프로 교체하면서 지금까지 실내조명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평상시에 태블릿과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요. 기존에 형광등을 사용했을 때 보다 다빈치 LED 램프로 교체하고 나서 가독성과 밝기가 확실히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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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거나 수업준비를 하기위해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별도의 스탠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다빈치 LED 램프를 교체한 순간부터 스탠드가 필요없을 정도로 개선된 실내조명의 밝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형광등 사용자라면 꼭 교체하시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형광등과 다빈치 LED를 교체하기 전후의 조도(LUX)를 측정한 값입니다. 객관적인 수치를 측정하기 위해 동일한 거리에서 위시시킨 후 측정한 값입니다. 기기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과를 보시면 형광등과 40lx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실내조명을 어둡게 유지하고 있었다는 결과라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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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W 형광등 1등을 다빈치 LED FPL36W 1등으로 교체시 최대 52%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55W 형광등 8개와 36W 다빈치 LED 12개로 교체했을 경우 월 전기요금 절감액과 년간 절감금액의 예로 환산한 표를 확인할 수 있듯이 어마어마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LED 램프 교체비용이 처음에는 부담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1년만 사용해도 LED램프의 값어치 이상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교체를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 권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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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하기 전과 교체후가 완전히 달라진다면? 다빈치 LED 램프!

말 그대로입니다. 현재 두 쌍의 다빈치 LED를 두 개의 방에 교체를 했는데요. 거실을 제외한 3개의 방중 한 곳은 다빈치LED 등이 없기 때문에 그 차이점을 확실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눈건강을 위한 #플리커프리 뿐만 아니라 햋빛에 가까운 주광색(5700K)으로 최대 50,000시간의 내구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다빈치만의 특허기술을 통해 별도의 전기공사 없이도 실내조명을 확연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이로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LED 등 교체는 주부들도 쉽게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결정하셔도 졸을 것 같습니다.

http://www.davinciled.co.kr/index.html

이 사용기는 다빈치스타일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