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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손쉽게 장착할 수 있는 진짜 밝은 LED형광등, DIY 다빈치 LED
제목 누구나 손쉽게 장착할 수 있는 진짜 밝은 LED형광등, DIY 다빈치 LED
작성자 이**** (ip:)
  • 작성일 2019-10-18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497
  • 평점 5점

거실 형광등이 2개 중 하나는 불이 나가고, 하나는 성능이 떨어졌는지 좀 어두워지기도 해서

이 참에 전력소비도 줄이고 불빛도 더욱 밝다고 하는 LED 형광등으로 교체해보려고 골라보다가

설치가 간편하다는 다빈치 LED로 선택을 했습니다.

거실용으로는 ST-50WD 모델을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밝기는 2배, 전기요금은 50% 절감, 수명은 10배 길고 등등

진작 알았다면 안바꿀 이유가 없는 다빈치 LED더라고요,

게다가 무엇보다도 설치가 간편하다는 점이 제일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광색이 어떤색인가? 하고 찾아봤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6,500K보다는 따뜻한 느낌의 5700K 주광색 모델인데, 실제로 부착해보니까 전 별 차이없을 것 같습니다.

다빈치LED에서 6500K 모델이 있기도 하고요.



기존에 사용하던 형광등입니다. 이렇게 보면 뭐 어느정도 환해보이는 것 같은데요,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아서 바꿔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던터였죠.

원래 커버는 벗겨두고 사용하는 중입니다. 조금이라도 밝아보일라고 ㅋ



다빈치 LED를 개봉하면 2개의 LED등이 나옵니다. 그리고 자석 브라켓이 있죠.

아래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상보다 간편한 설치방식에 놀랐네요.



다빈치 LED 안내문을 볼 수 있는데요,

일단 편의성은 정말 갑입니다. 특별한 전기지식 없이도 다빈치 LED의 설명만 잘 보면

그대로 따라할 수 있을 정도죠. 물론 설치형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순 있는데,

요즘 사용하는 일반적인 경우에는 정말 편하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등기구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가격 측면에서도 불필요한 비용 나갈게 없습니다.

다빈치 LED 부착한다고 별도록 뭘 뜯어내고 고정하고 할 필요가 없거든요.


그리고 플리커 프리 제품이라 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만한게 없네요.

플리커현상은 빛이 밝아졌다가 어두웠다를 반복해서 눈을 피로하게 하는 현상이라고 하는데,

다빈치 LED에 따르면 기준치보다도 낮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안내문에는 상황별로 QR코드를 찍어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도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설명서만 봐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쉽더라고요.



이 '다빈치 LED 간편설치방법'을 그냥 꼼꼼하게 한번만 읽어주면 됩니다.



이게 자석 브라켓인데요, LED 등에 2개씩 사용을 합니다.

동그란 부분이 자석이죠.



LED등의 홈에 자석 브라켓을 각각 1개씩 연결해줍니다.

좌우 이동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가운데 위치 시켜주시면 되죠.

그럼 한번 교체를 본격적으로 해볼까요?




중요! 꼭 집의 전원을 먼저 차단합니다. 두꺼비집을 내려주세요~



저희 집 형광등에 사용되는 커넥터 부분입니다.

설명서를 참고하고 기존 안정기에서 나온 선이 연결된 것을 보니

설명서에 말하는 부분이 이거구나 하고 알겠더라고요.



이게 형광등 안정기고요~ 커넥터와 연결되어서 주전원의 전원이 안정기를 통해

형광등으로 연결되는 구조네요.



아까 자석브라켓을 결합한 다빈치 LED를 그냥 사용하던 등기구에 척~ 하고 부착시켜주면 됩니다.

철판이 아닌 경우에는 별도의 방법을 참고해주세요. 그런데 대부분 일반적인 경우는 저처럼 하시면 되더라고요.

이게 정말 편한거거든요.



기존에 연결된 형광등 선을 제거하고 다빈치 LED의 선을 연결해주면 됩니다.

이게 다에요 'ㅡ'

설치 끝~



부착해보고 다빈치 LED의 2등 위치를 다시 조정해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켜보니까 진짜 밝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2세트를 장착하려다 1세마트만 설치를 했습니다.



부착이 정말 편리해서 나중에 이사를 간다면 원래대로 분리해서 가져가기도 편합니다.




1세트는 주방에 있는 등과 교체를 했는데요,

정말 밝아지더라고요. 진작 교체를 했다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가까이서 보면 이렇게 빛나고 있는 LED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불빛이 편하게 퍼지기 때문에 등기구 커버를 덮으면 자연스러운 불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설치하고 나서 다빈치LED에 대해 느낀 2가지~!

'설치 정말 편하다~', '정말 밝다~' 입니다.

기존의 형광등의 밝기가 불만인 분들, 전기요금 절약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다빈치 LED 추천하고 싶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알아보세요.

특가와 무상설치 이벤트를 적용받으실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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