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제품모두 2등용 교체용인데 박스가 너무 슬림해서 놀람
길게 쓰는 LED 등 .. 혹시라도 고장나면 아까워서 어쩌나 싶었는데
3년 무상품질보증이 되서 좋아요.
다빈치LED의 특허받은 브라켓이 기존 형광등 부속품 높이를 고려해 제작되어 부속품을 제거안해도 간편설치~
요런 부속품을 철거하지 않고 설치해도 된답니다.
고정대인 슬라이더는 좌우로 이동이 가능하구요
브라켓은 상하로 이동이 가능하기때문에 설치할때 편해요
초간단 설치의 비법!
기존부품 따로 챙길필요도 없고~ 나중에 이사갈때 이 LED등 떼어가면 될듯요
자가가 아닌데 LED등 쓰고 싶으신분들이라면 강추요~~~
자석이 있는 다른 LED등들도 있던데 제품에 따라서
기존 등에 있던 부품을 거의 분리제거해야해서 그것도 일이더라구요
자가가 아닌데 LED등 쓰고 싶으신분들이라면 강추요~~~
색깔있는 천정 메인선은 꼭! 그대로 두시구요
흰색하얀색의 형광등 안정기선을 빼고 그자리에
형광등 안정기 흰색선에 -> LED 흰색전원선
형광등 안정기 검정색선에 => LED 회색스위치선을 연결하면 된답니다
혹시 집 등에 초록색 접지선이 있다면 비워두시면 되는데
저희집은 중간이 검정색이더라구요. 접지선이 없고요
(이것때문에 안되는줄알고 완전 긴장~~ 등이 왜 갑자기 안되지 ;;;; )
왼오중간 위치와 상관없이 선색깔에 맞춰서 설치하세요
가벼워서 한손으로 든 상태에서 설치도 가능해요.
여자분도 쉽게할~~ 무겁지 않아요
아 그리고 설치포인트 하나더
흰색 검은색 선을 너무 깊게 넣어 접촉이 안되서 등이 안 켜져요
적당히 살짝 들어가게 꽂아주세요.
분명 테스트할땐 됬는데 깊게 꽂았더니 등이 안켜져서 깜놀 ㅎㅎㅎ
기존등이 양쪽에는 되는데 안쪽등만 안정기가 나갔는데 ... 안정기가 세개나 달려있어 건드릴 엄두를 못냈는데
다빈치LED는 안정기까지 연결된 상태로 ~ 2등도 모두 연결된 상태로 배송되어오니
정말 설치 간단~
진짜 선빼고 부착하고 선꽂고 끝~~~
안정기나가서 LED등교체 셀프로 하는걸 어찌하나 싶으시다면 요렇게 간단설치되는 제품이 좋은거 같아요
어두운 부분없이 확실히 환해진 거실과 방
LED등이 좋긴 좋네요
빛의 밝기가 밝아졌다 어두어졌다하는 플리커현상이 없다보니
LED 등교체후 찍으면 사진마다 다 환해요
형광등은 촬영해보면 어두었다 밝았다 사진이 찍혔거든요.
저희집처럼 안정기가 나가서 교체를 망설이시거나
설치가 어려워 교체를 망설였다면
다빈치LED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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