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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된 아파트 방3개와 거실 주방등을 모두 LED로 바꾸려니 금액이 부담스러워 그냥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다빈치LED전구로 바꾸게 됐는데요.
가장 많이 불을 켜놓는 방 2개 부터 시범삼아 셀프로 교체해 보기로 했어요.
스위치와 콘센트도 교체할 엄두가 나지 않아 그냥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led전구를 교체할까? 며칠은 고민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형광등 대비 밝기도 밝고 전기요금도 절약할 수 있어 자신감을 갖고 셀프 교체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기존등이 어떤 형광등인지 부터 살펴 봤는데요. 36w짜리 2등짜리였어요.
다빈치led 전구의 경우 등 전체를 교체하는 것이 아닌 전구만 바꿔주는 간단한 방법이라 여자들도 혼자서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설치해 보기로 했어요.
흰색의 주광색이라 눈의 피로도 덜했는데 집안이 2배는 밝아질 수 있다고 해서 무척 기대를 하고 있었어요. 구입 전 유튜브의 동영상을 보면서 혼자서 가능할까 여러번 반복해서 봤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정말 간단하더라구요.
일단 등기구 전체를 떼어내고 작업하는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설치가 가능 했어요.
포장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전등판 2개가 보이는데요. 이 두개의 led판을 형광등 제거한 곳에
간단하게 부착만 해주면 돼요.
보조 봉투에 담겨져 있는 것은 자석 브라켓인데 천장에 드릴질을 하지 않아도 되기에 특별한 연장도구도 필요하지 않았어요.
살짝 걱정스러웠던 부분은 바로 전원 연결선이었는데요. 흰색과 검정색의 선을 커넥터 안쪽에 끼우는 일이었어요. 하지만 한번 해보고 나면 누구나 쉽게 설치가 가능해요.
3초만에 끝낼 수 있는 작업이었는데요. 남자들 도움 없이도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완성을 할 수 있어요.
박스에 동봉된 사용설명서만 읽어봐도 이해가 쉬웠는데 아래쪽에 있는 큐알코드를 찍으면 조금 더 빨리 이해하실 수 있어요. 저는 설치 방법을 동영상을 보고 그대로 따라했어요.
led판을 교체한다고 하면 등기구 전체를 떼어내서 전원선부터 연결 해야하는데 다빈치led 제품은 철판 등기구를 천장에 붙여 놓은 상태에서 형광등만 빼내면 돼요.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3분 4분 5분이면 된다고 써 있었는데 한번 하고 두번째라면 30초면 끝낼 수 있어요.
저는 2등짜리를 교체했는데 두개중 한쪽에 안정기가 부착되어 있어 이 선만 전원과 연결시켜주면 됐어요.
전세나 월세를 살고 계신 분들중 전기요금 걱정이라 전등 교체하고 싶으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사갈때 다시 원래대로 설치해 놓을 생각하면 시간과 인건비 생각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으셨을꺼예요.
그런데 이 제품은 연결선 2개만 뺐다가 다시 끼워 놓으면 되는거라 이사갈때도 간편하게 원래대로 만들어 놓기 쉬워요.
기존 형광등 대비 2배 이상 밝아 집안 분위기도 조금 더 밝아졌는데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조카녀석이 집에 들어오자 마자 단번에 등기구 바꿨냐고 할 정도로 집안이 환해졌어요.
처음에는 혼자서 할 수 있을가 걱정스러워 남자친구의 도움을 받으려고 했는데 퇴근때 까지 기다리는 동안 그냥 혼자서 설치하는게 더 빠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의자 놓고 올라서 셀프로 설치해 봤어요.
AS기간이 3년이라 믿음이 갔는데 그 만큼 제품에 대한 자신이 있다는 거잖아요.
한번 교체시 20년은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 좋은 led였어요.
저는 먼저 자석 브라켓을 전등판에 꽂아줬는데요. 이게있어서 드릴을 사용하지 않아도 됐어요.
손으로 끼우고 천장 등기구에 붙이기만 하면되는거라 연장없이 바로 설치를 했어요.
먼저 기존에 설치된 36w짜리 형광등부터 제거를 해줬어요.
최근에 교체한건데 벌써 한쪽 부분이 까맣게 변해서 교체할때가 됐어요.
작은방 천장등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불빛을 등지고 책상에 앉아 있으면 어두워 별도의 스탠드를 켜야 할 정도로 어두웠어요. 그래서 몇년 전부터 LED로 바꿔야지 마음 먹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에서야 바꾸게 됐네요.
기존 형광등 2개를 빼내고, 커넥터에 연결된 검정과 흰색선을 빼줬어요.
가운데 천장에서 내려오는 선은 전원선이기 때문에 빼면 않되구요. 기존 안정기에 꽂힌 두개의 선만 제거하셔야 해요.
저는 조금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절연테이프로 감싸줬는데 모든 전기 작업할때는 배전함에 전원을 완벽히 차단하고 작업해야 하는거 아시죠?
형광등을 떼어낸 부분에 led전등판을 붙이고 연결만 해주면 되는데요.
이 과정까지 왔다면 50%는 성공한거예요.
절연테이프로 감싸준 기존선은 추후 다시 일반 형광등으로 교체시 사용할 수도 있어 한쪽으로 잘 몰아 넣었어요.
등기구 전체를 교체하지 않고도 이렇게 간단히 엘이디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었다니. 진즉에 바꿀껄 그랬어요.
전등판 2개도 내가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어 편리 했어요.
위치가 조금 비뚤어진 것 같다 싶으면 손으로 살짝 밀면 위치 고정도 쉽게할 수 있어요.
짜쟈쟌~ 여자혼자서 2~3분만에 뚝딱 완성한 엘이디 조명이예요.
집안이 두배는 밝아졌다며 가족들 모두 좋아했는데요.
전기요금도 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해서 뿌듯한 마음이 들었어요.
플리커 현상이 없어 눈의 피로도 줄여주고, 사진으로 찍어도 흔들림이나 줄무늬가 없어 만족스러웠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등기구에 큰 공사 없이 램프만 간단히 교체했을뿐인데 우리집도 새집처럼 LED 조명을 쓸 수 있게 됐어요.
설치 방법이나 품질 모두 만족스러웠는데 가성비 좋은 LED 찾고 있다면 다빈치LED 강력 추천하고 싶네요. 수명도 5,300시간이나 유지되고, LG이노텍 G3칩이라 믿고 사용해도 됐어요.
플리커 현상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등기구를 촬영해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 다행히도 이런 현상이 없어 만족해 하며 사용중이예요.
저희 가족은 대가족이 살고 있어 전기요금도 많이 나오는 편인데 벌써부터 다음날 청구서가 궁금해지네요.
오늘은 방2개 혼자서 교체 했는데 조만간 거실등과 주방등도 모두 바꿔 보려구요.
다빈치LED등 왜 지금에서야 알았을까요? 간단하게 바꿀 수 있는 LED형광등 다빈치LED로 바꿔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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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vinciled.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75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솔직후기!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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