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모듈로 일반 형광등을 교체해 보았습니다. 기존 현광등 끼우는 곳에 LED 등을 교체하는 제품도 있지만, 안정기 호환성 문제등으로 고주파라든지 전기 안정성 측면에서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을 해결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간편하게 누구나 설치 가능한 LED 모듈 다빈치 LED를 소개 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davincistyle/products/4795928888 <관련정보는 여기에서>

가격대가 55W 2등용 제품을 보더라도 3만원대 중반에 판매가 되는 만큼 이사갈때 정말 떼어갈 가치는 있어 보입니다.

다빈치 LED 모듈의 특징은 기존 천장용 등기구를 별도로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이용하면서 사용하는 구조가 특징 입니다. LED 모듈을 자석 구조에 조립해서 부착하는 방식 입니다.

LED 모듈을 레일처럼 구성해서 자유롭게 좌우 위 아래로 조정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이 다빈치 LED 모듈의 기 사용하던 등기구와의 호환성 측면이 높다라고 말하는 점이 되겠습니다.

배선 구조라든지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형광등을 LED 등기구로 교체한다면 동일한 소켓의 등기구만 구입은 가능했지만, 안정기와의 호환성 측면에서 문제가 발생할 소지는 있었습니다.

다빈치 LED 모듈은 이 점을 고려해서 안정기를 일체화 하고 호환성과 설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 하고 안정기 별도 설치에 따른 등기구 분리를 최소화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36W 등기구를 교체 해보았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라서 접지는 보이지 않네요

조립은 되었고 바로 부착해 보겠습니다.

2개의 안정기가 있어서 1개만 분리하고 1개는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자석으로 된 부분을 윗쪽으로 향하게 해서 부착 완료

배선은 기존에 사용하던 안정기와 동일한 곳에 넣어주기만 하면 끝....전선 색상은 구분해도 되고 안해도 됩니다.

설치 완료

고주파음도 없고 밝기도 좋아졌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밝기라든지 고주파음이 들리는지 여부는 별도로 확인해 주세요

전선을 다룰줄 안다면 전선을 잘라내고 피복을 벗겨서 끼우면 되겠지만, 초보자라면 그냥 끼우세요 잘라내지 말고 구리심이 벌어지지 않도록 전선끝이 잘 벗겨져 있습니다. 그냥 끼우기만 하세요

거실 등은 55W 등 2개 세트로 해서 4개 LED 모듈로 구성 했습니다.

거실등은 기 사용하던 LED 모듈의 고주파음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았던 곳인데 다빈치 LED 설치이후에는 이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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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영상으로만 보아도 왜 다빈치 LED 모듈로 교체할 필요성은 있어 보이죠

플리커프리라든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장점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안정적인 밝기와 기존 등기구와의 호환성과 설치 편리성등이 가장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