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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돈,건강,환경 챙기는 DIY 열풍★ 뉴스 기사 자료 공지
제목 ★뚝딱....돈,건강,환경 챙기는 DIY 열풍★ 뉴스 기사 자료 공지
  • 작성일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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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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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빈치LED입니다.

DIY 열풍.....중앙일보 기사에 DIY로 우리집 조명을 손쉽게 교체하는 저희 다빈치LED가 소개되어 안내드립니다.

고객님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11263



전략.....


기존 형광등을 LED 등(燈)으로 교체하면 에너지 효율은 두 배로 높아지고, 훨씬 더 밝아진다.

많은 이들이 LED 조명의 장점을 알면서도 선뜻 교체하기 어려운 것은 LED 등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고, 시공비도 걱정되기 때문이다.

전·월세로 거주하는 경우에는 조명 교체에 돈을 들이기도 부담스럽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정 형광등 부품을 그대로 둔 채 LED 등으로 교체하는 DIY 방식이 눈길을 끈다.

기존 형광등의 길이(40㎝, 55㎝)에 맞게 제작된 LED 등을 형광등 조명기기에 그대로 부착하면 된다. 뒷면에 자석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형광등 안정기와 연결된 전선을 잘라 LED 등에 연결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형광등을 대체할 LED 등의 가격은 개당 2만~3만 원 정도로 비싸지만, 수명이 10년 정도이고 전기요금이 절약돼 2~3년이면 들인 돈 이상을 회수할 수 있다.

전국 2000만 세대에 형광등이 10개씩만 달려 있다고 했을 때 모든 가구의 형광등을 LED 등으로 교체하면 원자력 발전소 한두 개는 안 지어도 된다는 계산이다.

다빈치스타일의 김종민 대표는 "드릴 등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일반인들도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이사할 경우에도 쉽게 원상복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후략.....


[출처: 중앙일보] 6만원에 공기청정기도 ‘뚝딱’···돈·건강·환경 챙기는 'DIY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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