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인테리어(조명) 다빈치LED로 하세요.
요즘에는 집에 LED를 많이 사용하실 것 같은데
보통 거실이나 안방만 LED고 나머지 공간은 일반 형광등을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밝기도 좀 아쉽고, 전력 소모도 많아서 좀 그런데
그런 경우 아주 쉽게 셀프인테리어로 조명을 교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기존의 조명 시스템을 그대로 둔 채로
형광등만 제거를 하고 그 자리에 다빈치LED만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 따로 LED 등 전체를 구입하지 않고 간단히 5분 만에
설치를 할 수 있고 이사를 갈 때는 분리해서 이사갈 집에 다시
설치를 할 수 있는 장점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따로 나사로 고정을 하는게 아닌 자석으로 가볍게 착! 하고 붙이면 되기 때문에
매우 간편하게 사용을 할 수 있는 제품이고요.
저는 이번에 주방에 달린 55W 등을 교체하기 위해서
25W 1등용 2개를 받았습니다.
일반 형광등 대비 1.5 ~ 2배 정도 밝고 전기세를 훨씬 더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래 사용할 수도록
더욱 메리트가 있는 LED 모듈이에요.
그리고 주광색에 플리커프리 LED라서 눈의 피로가 없이
사용을 할 수 있어서 조명 때문에 눈이 피곤할 일이 없어요.
그럼 바로 설치를 해 볼까요?
다양한 종류의 W 제품이 있고,
대부분의 형광등을 LED 모듈로 교체를 할 수 있습니다.
LED 전용 안정기를 탑재하고 있어서 플리커 프리 및 전자파 차단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국내 생산 제품이고요.
LED 모듈 역시 LG나 삼성 정품 칩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어요.
기존 LED의 단점인 눈부심을 배광 각도를 개선해서
광학산 PC커버(난연소재)를 장착해서 더욱 부드러운
빛으로 사용을 할 수 있고요.
제품은 바로 나사로 고정을 할 수도 있고 대부분의 경우
자석 브라켓을 연결해서 붙여서 사용 가능합니다.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은 편안한 최적의 밝기를
구현할 수 있는 LED 칩 사용에 LED 전용 안정기로
더욱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자석 브라켓을 가볍게 걸고
설치를 시작해 볼까요?
기존의 주방등 내부입니다.
여기에서 우선 형광등을 제거해 주고요.
그런 후 형광등 안정기에 연결된
선을 제거하면 됩니다.
이제 다빈치LED 등 선을
끼우면 완성!
자석이라서 가볍게 착! 하고 붙이면 잘 붙어요.
이러면 손쉽게 교체가 완료되었습니다.
정말 쉽고 빨라요.
불을 켜보니 아주 밝네요.
밝으면서 광학산 커버로 눈뽕이 덜 해서
이대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플리커 프리라서 눈이 피로하지 않고
밝으면서 전력 소비도 줄어서 마음에 듭니다.
이번에는 체험단으로 2개를 받아서
교체를 하였는데 집에 LED 등이 설치가 된 거실 외에
안방과 작은방 및 화장실 전구도 다빈치LED를 구입해서
조만간 교체할 예정입니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교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셀프인테리어 조명에 겁 먹지 않고
도전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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